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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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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문화의날 & 마포문화원 자매결연식

서울 마포문화원–경남 남해문화원, 자매결연 체결 “지역을 넘어 문화를 잇다… 두 문화원의 새로운 동행” 서울 마포문화원과 경남 남해문화원이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맺으며 지역 문화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이날 결연식에서 최재홍 마포문화원장과 김미숙 남해문화원장은 기념패를 함께 들고 무대 중앙에 섰고, 서로에게 향한 신뢰와 협력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전통 한복을 곱게 입은 김미숙 원장의 단정한 모습과 깔끔한 정장을 갖춰 입은 최재홍 원장의 자세는, 서로 다른 지역과 문화의 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화의 상징처럼 보였다. 서울 마포문화원은 서울 서부 지역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시민문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공연·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등 도시형 문화사업에 강점을 지닌 기관이다. 반면 경남 남해문화원은 청정 자연과 깊은 전통을 품은 남해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하며, 향토 예술과 공동체 문화의 기반을 다져온 지방문화원의 대표적 모델로 꼽힌다.도시문화와 지역문화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배우는 이번 자매결연은 두 기관의 정체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결연식 관계자는 “이번 협..

2025남해문화원25.11.1834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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