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남해문화의 날
◈ 제15회 남해문화의 날 ◈ '제15회 남해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달 29일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문화의 날' 행사는 남해문화원이 주최하고 남해문학회, 남해서도회, 화전이우회 등 군내 문화·예술단체가 주관,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제23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마지막 날 진행된 이번 '남해문화의 날' 행사는 색소폰 교실 수강생들의 색소폰 연주로 사전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친절봉사상, 문화대상,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친절봉사상에는 모범운전자로서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온 설천면 박성곤 씨가, 문화대상에는 이웃 문신수 선생과 함께 '남해문학회'를 창립·조직하고 매 화전문화제 거리시화전과 남해문학지, 학생문집등을 꾸준히 발간해 군 전역에 문학사상을 전파한 이상범씨가, 감사패는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문화관광과장 재직시 향토문화진흥과 문화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박길주 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균 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서 백범 김구 선생은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 보단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했다. 아름다움이란게 문화가 아니겠냐, 남해문화원에서는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간극을 줄이는데 힘쓸것"..
2011남해문화원25.01.21178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