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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

[ 2007 ] 제11회 남해문화의 날(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1.17

조회수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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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남해문화의 날 ◈

남해문화원은 제11회 남해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문화가족, 학생, 기관단체장, 학교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남해문화원은 제11회 남해문화의 날을 맞이해 문화에 대한 가치와 정서를 함양하고 프로그램 참여로 문화향수 제고하는 등 남해군민과 문화가족에게 다채로운 문화의 향취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남해문화원 어린이 삼고무의 화련한 국악공연과 기념식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신 며느리들의 효부상, 각박한 세상에 귀감이 되는 친절 봉사상, 지역문화 창달과 문화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대상 수여 등 문화사업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한분께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학생문예 경진대회로는 글짓기 대회(운문·산문), 그림 그리기대회, 서도대회, 동요 부르기대회, 웅변대회, 한시백일장, 시화전, 전통공예전시회,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학생들에게 호연지기를 키우고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뽐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사에 지친 군민들을 위한 문화의 향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호균 남해문화원장은 "문화가족과 군민이 참여하는 문화의 날 축제행사를 다함께 공유하며 문화·예술 사랑과 전통적으로 예, 도를 중시하면서 정신문화가 군민정서와 생활기초속에서 면면이 이어져 왔으나 급속한 물질세계가 범람하면서 전통문화의 풍토가 쇠퇴해 안타까워한다"고 말하며 "이제 물질보다는 내적인 정신활동을 강화하고 마음을 살찌우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며 문화가족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