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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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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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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역사연구소 학술포럼(보도자료)

◆ 제5회 지역사연구소 학술포럼 ◆ 남해문화원 지역사연구소가 올해 집중한 내용은 '남해 동학'이었고 주제는 '남해 동학의 역사적 의의를 찾아서'였다. 지역사연구소가 이 주제를 선택한 것은 그동안 묻혀져 있던 '남해 동학'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역사연구소의 이런 선택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남해동학에 대한 관심을 한 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교수는 '남해의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주제발표를 통해 "남해의 동학농민혁명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근간이 되어 남해의 3.1 만세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남해의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활동은 남해의 정신이 항일과 충절을 빛낸 역사적 사건"이라 평가하고 "우리 역사의 자주적 근대화를 추구했던 동학의 가치를 품은 남해 동학과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안내문, 시설물을 정비해 남해의 정신으로 꽃피울 수있는 다양한 후속 사업의 진행이 요구된다. 정 대표는 "동학농민혁명은 전제와 전조가 있었다"며 1962년 진주민란이 있었을 때 남해에서도 농민봉기가 있었고 그 이후 계속된 수탈 등으로 민중의 저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조정의 살육과 탄압이 잇었던 점을 거론했다. 정 대표는  "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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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연구위원 워크숍(보도자료)

◈ 경남 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연구위원 워크숍 ◈ '경남 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연구위원 워크숍'은 경남도와 경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남해문화원이 주관하는 지역사연구위원 업적 공유 및 지역사 연구에 대한 새로운 방향제시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창원문화원 등 경남지역 20개 지방문화원 임원과 연구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임종욱 남해지역사연구위원의 '율사이자 화승이었던 호은문성의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라는 연구발표와 강신웅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선비론'에 대한 특강으로 개최됐다. 임종욱 박사는 발표에서 호은문성 율사는 남해가 배출한 뛰어난 스님으로, 조선말기와 식민지시대 초기 국운이 위태로울 때 승려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한용운이나 백용성, 박한영 스님만큼 주목을 받지 못했다면서 새로운 조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호은 율사는 화승으로서 많은 불화 제작에 참여했고, 율사로서 승려와 신도 대중들에게 올바른 삶의 지표를 제시했으며, 용문사 주지로 봉직하면서 용문사의 현재 모습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사찰경제사의 중요 문헌인<만년통고>를 정리해 용문사가 1660년 현재 위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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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남해문화원 향토사연구소 학술포럼

◈ 제4회 남해문화원 향토사연구소 학술포럼 ◈ 남해의 유배객 유교리 귀양살이 이후에 아무 데 사람이 와서 만나보고 싶으니 한번 뵈옵시다 하여도 내가 사양하고 아니 보았으되, 우리 동성 유씨들이 진주 하동에 사는 서너 사람이 결코 섬 속에 오는 일이 드물기에 그저 보내기 어려워 보아 대접하여 보냈더니, 하동 사는 유생이라는 이가 또 와서 보기를 청하되, 저희 성의 본관이 문화요 전주 동종이 아닌지라 못 보아 보내니 박절히 여기더라.  하동 사는 동종 몇 사람이 와서 보고, 홍합과 고사리를 가져와 받기를 간청하기에 마지못하여 고사리를 받고 홍합은 도로 주어 보내니, 다른 사람이 묻거늘 내 이르되. '그 사람의 집이 물가가 아니고 지리산 밑이니 홍합은 사온 것이니 받지 못하고, 고사리는 동산에서 꺽은 것이니 받았으되 안심되지 않는다' 하니. 대답하되, '고사리는 중국의 은나라 충신 백이 숙제도 먹었습니다' 하고 대소하였다. 유교리가 머무는 곳에 같이 앉아 있었더니 마침 유고리가 간평신(편지)이 오니 본 후 이르되. '가중은 무사하거나와 빚도 얻지 못하여 조석이 어렵다 하였으니, 오배(우리들의) 가난이 어려운지라 노형을 이전 범범히 알았기 가난한 줄 대체만 알고 자세히 모르거니와 그리 심히 어렵지는 아니한가' 하거늘, 내가 대답하되. '나는 시방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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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향토사연구소 학술포럼(보도자료)

◆ 제4회 향토사연구소 학술포럼 ◆ 정문열 『남해문화의 정체성』 유의왕이 두 차례 남해에 귀양 오면서 남해와 남해사람들에게 대해 기록한 남해문견록을 바탕으로 그 이면에 도사린 남해 사람들의 삶의 태도, 생활규범, 집단적 가치 등에 대해 추론적 상상력을 보태 문화적 해석을 시도, 섬사람인 남해인들이 토지개간을 통해 생존, 생산 수단을 소유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뤘는데 이것이 남해인의 주체성과 정체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것, 강한 연대성과 결속력 같은 남해인의 정체성은 유배객의 말과 글을 통해 전파됐으며 현대 산업화를 거치면서 강화됐다. 서재심 『보물섬 해안, 숲의 가치』 경상남도 인공조림의 70%를 보유하고 있는 남해의 숲을 소개하고 이 숲의 가치에 대해 발표, 남해의 인공조림은 물건방조어부림, 송정솔바람해변과 상주은모래비치, 월포.사촌 해수욕장의 송림, 미조 상록수림, 창선 왕후박나무 이렇게 조성한 숲이 옛날부터 수구막이이자 방풍림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마을공동체 결속의 상징물이자 보호수 역할, 쉼터와 경제적 이득까지 제공, 남해의 숲과 나무를 보존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김성철 『남해의 유교문화』 유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예의와 도덕을 가르치는 최고의 학문이라고 운을 떼며, 남해향교는 1450년(세종 32년)에 하신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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