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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내일 남해체육관서 합창교향곡 ‘노량해전’ 공연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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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르네상스사업을 펼쳐 온 남해군이 첫 결실로 만든 창작공연물 ‘노량해전’을 무대에 올린다.
총 출연진 230명, 전 4악장, 80분간 1598년 11월 19일 관음포 앞바다에서 벌어진 노량해전의 숨가쁜 감동을 맛볼 수 있다.
합창교향곡 ‘노량해전’은 왜와의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영과 혼을 노래한 김용호 시인의 서사시 ‘남해찬가’를
전철민 작곡가가 곡을 붙여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진주시립교향악단(지휘 윤상운)의 연주와 순천시립합창단, 부산하모니합창단, 남해군립합창단, 남해시대합창단이 참여한다.
또 창작소리극집단 ‘판희’가 국악구음을, 문화예술그룹 ‘온티’가 대북시나위를 맡았다. 24일 오후 7시 30분 남해체육관.
<경남신문 이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