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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

[ 2015 ] 남해문화 제16호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5.20

조회수183

첨부파일

◈ 남해문화 제16호 ◈

보물섬 남해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도 합니다. 고려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막기 위해 고려대장경을 판각했던 곳이고, 조선시대에는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넋이 노량바다에 스며 있으며, 동양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서포 김만중 선생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고장입니다.

비록 작은 섬이지만 우리나라 큰 역사와 함께 하였고 지금도 그 역사의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남해인의 삶은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남해만의 특유의 풍류와 멋을 간직하며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남해문화를 사랑하고 아끼며 남해의 문화와 전통을 잘 가꾸어 온 남해의 문화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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