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10 ] 제2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6.10
조회수128
◆ 제2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
제2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함안군 함주공원 내 열린문화마당에서 도내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건전한 노인문화보급을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하고 함안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일정 연령 이상의 어르신 20여명이 한팀을 이뤄 지역 대표 농악단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잊혀져가는 지역의 풍물과 가락, 전통놀이문화를 특색있게 재현해 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해군 화전농악단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김해문화원풍물단에서 상쇠를 맡은 이명선씨가 개인상을 수상했다.
조훈래 한국문화원연합회 경남도지회장은 "지역의 문화가 제대로 전승되고 현대에 맞게 재조명되는 것이 우리 전통문화의 뿌리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세계속의 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니의 애환과 생활상이 반영된 참다운 우리소리와 놀이마당이 농악인 만큼 전통농악의 계승발전은 지역의 뿌리를 찾는 소중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