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04 ] 제8회 문화의 날(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1.15
조회수167


◈ 제8회 문화의 날 ◈
남해문화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제8회 남해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 20일 문화원 회원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펼쳐졌다.
오전 9시 이락사 전몰유허지에서 열린 임란순국수군만인위령제를 시작으로 10시 30분부터는 문화체육센터 곳곳에서 국악의 향연과 글짓기, 그림그리기, 서예, 웅변, 동요부르기, 한시백일장, 가요합창단 공연, 가요열창대회, 민속놀이, 전통공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동선 남해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 "제1회 행사때만 해도 조촐했던 이 문화의 날 행사가 해를 거듭하면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 모든 문화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는 "외지 사람들을 부르지않고 유치원생에서부터 8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가족들이 그동안 자신이 갈고 닦은 문화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향토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남해문화대상과 효부상, 친절상 시상과 감사패 증정이 있었는데 하종현(이동 석평·78) 남해서도회 고문이 문화대상을, 오영아(이동 석평·49) 김연자(삼동 물건·63) 하재연(미조면 미조·31) 김막심(남면 당항·56) 정봉덕(고현 차면·49)씨가 효부상을, 남흥여객 박동식 기사가 친절상을 받았다. 문화관광과 정영립씨도 남해문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남해문화원장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