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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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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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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교본 제8기

◈ 문화학교교본 제8기 ◈ 설장구의 뜻 장사훈의 국악대사전에 의한 설장구의 의미는 "농악놀이 중 장고놀이로 춤과 곁들여 다양한 장고가락과 묘기를 보이기 위한 놀이임"이라고 쓰여 있다. 장구라는 말은 한자로는 장고라고 쓰지만 우리말로는 장고라고 하지 않고 장구라고 읽고 말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장, 즉 채를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라는 뜻에서 부르게 된 것으로 유추된다. 농악대에서는 장구잽이 중에서도 제일 잘 치는 장구잽이가 맨 앞에 서는 데 이를 "설장구" 또는 "수장구"라고 한다. 이렇게 부르는 것은 장구는 농악기 중에서 으뜸 가는 악기일 뿐만 아니라 그 가락도 매구나 걸궁의 그 어떤 가락보다도 가장 으뜸이며 춤사위 또한 으뜸으로 꼽히므로 으뜸으로 잘하는 사람이 으뜸가는 악기를 가지고 으뜸 가는 춤과 가락을 연출하기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설장구"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민속으로 정월 초하루를 "설"이라 하듯이 제일 첫번째를 뜻한데서 연유되었다는 설과 서서 치는 장구이기 때문에 설장구라고 한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설은 그 기원과 타당성을 정확하게 고증하지 못한데서 나온 아류로 보인다.  ○ 매구란 : 원래는 굿을 가리킨 말이었으나 현재는 민속놀이가 포함된 음악으로서 농악을 말..

2005남해문화원25.01.02195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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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분사남해대장도감연구자료(지역N문화)

◈ 대장경분사남해대장도감연구자료 ◈ 팔만대장경남해분사대장도감의 일부가 남해에서 판각되었다는 기록은 이미 기술하였다. 정안이 사재를 들여 남해에 정림사를 지어 판각하였다라고하며 대장경판중종경록 간기에 기록되어 있어 남해에서 일부가 판각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어느 곳에서 판각이 되었는지 기록과 흔적을 찾을 길은 없으나 역사 및 지리적 여건으로 보아 가능 지역을 고현면 대사리 대사부락을 중심으로 고현면 일대로 추측하여 본다. 고현면은 신라 신문왕때 전야산군의 소재지였으며 1202년에 면내에 회방사라는 대 사찰을 창건하였다하며 대사에 신라35대 경덕왕때(742~765)승전법사가 망덕사라는 절을 지었는데 화제로 타 버려서 개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216년에 원묘국사가 옛날 망덕사터에 제자 원영과 법안을 시켜 80여간을 중찬하고 1216년에 나라에서 선사의 칭호를 받았다라고 한다. 전혀 내려오는 망덕사가 원묘국사가 중창하였다고 하는 대사에 있는 망덕사일 것으로 추정하여 본다. 또한 화방사의 전성기에는 각 마을마다 원이 있어 무려 30여 곳으로 보아 남해가 불교가 얼마나 융성했는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팔만대장경 판각 30여년전인 것이다. 정안은 하동군 출신으로 최씨 무단 정권시 개경의 제일 부자였으나 대세가 이미 이 ..

1993남해문화원25.01.02187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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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장익환공전기

◈ 정대장익환공전기 ◈ 1848 - 1919 정대장은 백년전 사람이지만 아직도 창선 사람들은 우상처럼 섬기는 존경받는 인물이다. 과중한 세금에 시달려 도탄에 빠져있던 섬사람들을 위해 가산을 탕진하고 평생을 의를 위해 희생한 공의 거룩한 전기를 후세에 남겨야겠다는 생각은 오래전 부터이나 공의 후손들께서 전기를 준비중이라고 듣고 있어 감히 필자따위가 손댈 일이 아니라고 주저했다. 그러나 이 전기는 한사람의 전기로서가 아니고 망실되어가는 창선의 역사를 재조명시키는 중요한 뜻을 갖고 있다. 가령 수세기에 걸쳐 도민에게 군림하였던 제조부라는 그 기구가 사실을 고중할만한 것이 채 백년도 못되는 동안에 흔적도 없이 묻혀버렸으니... 하기야 구한말의 추찹스런 치부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할 법도 했고 아니면 합병이란 엄청난 소용돌이 속에 지엽적인 말단구조 따위는 사료가치가 없다고보아 도외시 했는지? 하지만 당사자인 우리에게는 분명 중요한 역사이다. 사실은 사실로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서 이전기를 쓰기로 했다. 훗날 더욱 정확한 전기가 나올 것을 바라옵고 그 밑글에 보탬이 된다면 영광이겠다. 공이 호는 여계 이름은 익환 나주 정씨 덕성공 사십세손으로 무신, 1848, 조선헌종 14년) 5월 11일 정진교의 삼남으로 태어나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식포부락에 살고 ..

1989남해문화원25.01.02195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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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며느리 환경지킴이 교재

◈ 보물섬 며느리 환경지킴이 교재 ◈ ▶ 예절이란 예절이란 '예의범절'을 줄여서 '예절'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홀로'가 아니라 '함께'라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태어날 때 마치 그물이 얽히듯 인연이 맺어져서 생겨났으며 또한 여러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 예절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도리이며 질서를 말한다. ○ 사람이 사람답게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 원만한 인간관계란 혼자서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며 사회의 구성원이 함께 공통된 예절을 지킬 때 이루어진다. ▶ 예절의 정신과 형식 『논어』에 "예가 아니거든 보지 말며, 예가 아니거든 듣지도 말며, 예가 아니거든 말하지 말며, 아니거든 움직이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예절에 맞게 사는 것임을 강조한 유명한 말이다. 예절이라는 것은 우리의 본래의 심성속에 녹아들어 있는 자연스런 마음의 표현이며 좀더 편히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기에 마음먹기에 따라서 예절바른 생활이란 아주 쉬운 일이다. ○ 예절의 정신과 형식은 그 사회의 공통된 약속으로 구속력을 가지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 ○ 예절이라 할 때는 구속력을 가..

2008남해문화원25.01.02152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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