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남해문화원 사업

Home
남해문화원 사업
남해학 연구
첨부이미지

조도 호도를 담다

◈ 조도 호도를 담다 ◈ 1부 - 조도마을은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조도마을이다. 조도마을은 조도와 호도, 두 개 섬으로 나뉘는데 조도는 다시 큰섬과 작은섬으로 나뉜다. 그렇지만 큰섬과 작은섬은 연결되어 있다. 무인도는 고도(외섬), 박도(납도), 목과도, 작은목과도, 노루섬, 미도, 죽암도가 조도마을 소유이다. 바닷물이 만조 때는 안 보이고 간조 때는 보이는 여(서)는 큰 여, 작은 여, 시불 여는 조도마을, 가물 여는 호도마을의 관리 지역이다.  2부 - 마을의 유래를 알기 위해서는 남해군과 삼동면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봐야 한다. 조도마을이 속한 미조면은 애초에는 삼동면에 속해있었다. 삼동면이라는 지명이 처음 등장하는 사료는 『진주진관지』이다. 세종 이후 정조 이전에 있었던 지방행정제도 개편에 따라 삼동면이 설치되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정확한 연대를 알 수는 없다. 당시 삼동면에는 6개 리가 있었는데 그중 미조면은 미륵향리로 기록되어 있다. 미륵항리는 순조 32년(1832) 이후에 미조항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조도마을은 미조항리에 속해 있었다. 고려 말에서 조선조 초, 왜구의 연안 침입으로 약 70년간 남해안 도서지역의 주민들을 육지로 강제 이주시켜 섬을 비우는 공도화 정책이 시행되었다. 이는 왜구의 잦은 노략질로 인해서인데 환..

2023남해문화원25.01.08213file

첨부이미지

남해의 구전설화(보도자료)

◈ 남해의 구전설화 ◈ 우리나라의 남쪽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 남해군에는 수많은 역사의 현장 속에서 그리고 민중들의 삶 속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성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남해군 내에서 발간된 서적들에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전체를 모두 담아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해문화원에서는 이러한 설화들을 한 데 모아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설화는 어느 민족이나 집단에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이야기입니다. 설화에는 어떤 신격을 중심으로 한 신화, 주로 어떤 집단이나 민족의 내력이나 사물에 대한 것을 주제로 삼는 전설, 일반 민중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인 민담등이 있습니다. 남해군에 구전되는 설화는 주로 민담이 주류를 이루고 몇몇 전설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남해의 구전설화』는 이야기가 만들어진 사물에 대한 사진과 개략적인 설명을 담고 있어 남해군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소재에 여러가지 구전설화가 있을 때에는 모두 싣기로 하여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조사기간과 한정된 예산으로 다소 미비한 점이 있을 수 있음도 스스로 인정하오니 또다른 이야기들이 나온다면 꼭 수집하여 다음에 반영하도록..

2015남해문화원25.01.08190file

첫페이지123456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