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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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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항일독립운동가

남해군

김기두(金基斗)

내용
미 포상 항일투사
출처
남해문화원
출생지
남면 동치
시대
-

상세내용

김기두 선생은 경남 남해군 남면 도치 혹은 이동면 신전리에서 1912년 11월 27일 태어났으며, 실제 거주지는 남해읍 남변리다.

일제강점기 발행된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사회주의 활동을 전개한 한인식, 박홍종 등과 남해전위동맹을 조직해 활동하고 1931년 5월 부산 동래지역으로 진출해 전위동맹을 선전하고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고 조사를 받고 석방되었다.

1932년 7월 13일 하동지역에 가서 동지 포섭과 사회주의 내용을 널리 고지하고 회원들과 비밀회의를 개최하다 일제 경찰에 발각,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송치되었다. 다행스럽게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되었다.

1935년 10월 전북 전주경찰서 탐문팀에 의해 체포되어 여러 차례 도주, 체포를 거듭했음을 알 수 있다. 아무 관련이 없는 전북교원노조사건 주모자라는 죄명으로 체포되어 엄중한 조사와 혹독한 고문을 받았다. 결국 치안유치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이 언도되어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