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김두관(金斗官)
상세내용
김두관(金斗官) 이명 : 김오산(金午山)
김두관 선생은 경남 남해군 창선면 광천리 715번지에서 1904년(혹운 1905년생) 1월 17일 태어났으며, 활동지(거주지)는 서울 공평동(현 종로구 제일은행 본점) 30번지였다.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조선일보, 중외일보 등에 의하면 간도공산당에 입당해 당을 위해 투쟁하고 활동을 전개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되어 서대문감옥에서 옥고를 치렀다.
1925년 4월 24일경 군자금 모금 활동 중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받은 일이 있었다.
서대문감옥에 입소한 날짜가 1930년 1월 5일이라고 기재 돼 있으니 그 이전부터 활동 했다는 증거다. 중외일보 1930년 3월 16일자 2면에 의하면 공판기일이 확정되었다고 보도했고, 중외일보 1930년 3월 29일 2면에 간도공산당 사건으로 2년 형이 구형되었다고 보도했다.
재판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어 1930년 5월 2일 자에는 징역 2년형이 확정되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1930년 5월 2일 자에 의하면 간도공산당 사건으로 김두관 선생에게 징역 2년형이 확정되었음을 보도했다.
서대문 감옥에서 퇴소한 날짜가 1932년 6월 30일이니 사실상 2년 6개월간 옥고를 치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