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김상두(金相斗)
상세내용
김상두 선생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서 태어나 점점 자라면서 넓은 태평양을 바라보니 한없는 용기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드디더 뜻을 정하고 중국으로 망명해 더 넓은 만주 벌판을 바라보니 이 땅이 옛 고구려 땅이며 말을 타고 세 시간을 달려도 끝이 안 보이는 광야를 보니 이 땅을 우리 민족의 땅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중국군관육군학교에 입학하여 여러 애국동지들을 만나니 더욱더 애국 애족심이 발동했다. 일제 타도를 결심하고 고된 훈련도 이겨내며 안중근 의사와 같은 거사를 준비했다.
일제 때 발행된 중외일보에 그의 행적이 보도되었으며 1936년 6월 4일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재판결과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