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김영두(金永斗)
상세내용
김영두 선생은 자는 민수(敏秀), 호는 성옹(醒翁), 본관은 김해 문민공 김일손의 후손이다.
소년 때부터 똑똑하고 영리해 하나를 보면 백을 깨달았고, 행동이 강개하고 그가 지은시가 널리 입으로 퍼지고 오를 정도로 문장력도 뛰어났다.
임시정부를 위해 군자금을 제공하고 대한자강회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남해군 일원에서 유학과 신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신념으로 후진들에게 강조하고 장려한 공적으로 그의 영정이 남해공립보통학교에 걸려 있기도 했다. 정익환 대장의 사적비문을 지었고 또 그의 글이 사방에 게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