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문화와 역사

Home
문화와 역사
남해의 항일독립운동가

남해군

박진평(朴晉平)

내용
미 포상 항일투사
출처
남해문화원
출생지
남해읍 북변리
시대
-

상세내용

▶ 박진평(朴晉平)

박진평 선생은 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에서 1876년에 태어난 분이다. 1921년에 남해 충렬사 비각을 준공할 때 중건비를 기부하신 분이다.

또 숙직사를 건립할 때 건축기성위원장으로 봉사하여 50여 년간 사용되었다.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일은 항일운동이라고 말하며 일경이 체포해 엄중한 조사를 받았으나 문화통치기간이라 서약서를 자필로 쓰고 훈계, 방면되었다.

평안도 지역에 수해를 당해 어려움이 생기자 구호금을 납부했다. 1926년에는 선소항도로와 방파제를 건립할 때 의연금을 납부하고 토석 채취를 위해 자신의 밭 1150평을 희사하여 선소마을에 시혜불망비가 건립되었다.

선소와 미조항, 삼천포로 운항하는 망운산호와 여수에서 통영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강진호를 기부해 육지로 가는 것보다 쉽게 오 갈 수있게 한 분이다.

 1927년 9월 14일부터 동아일보 남해분국장으로 봉사하는 등 교육봉사에도 열심히 열성적으로 앞장선 분이다.

1945년 8월 7일 망운산 옥조봉에 추락한 B-24호 미군장병 11명이 희생되자 유해수습을 하는 현장에서 봉사하고 1956년 5월, 기념탑(높이 3.8m)를 건립할 때 회장으로 활동한 분이다.

1950년 11월 건국기성위원장으로 충렬사 숙직사를 건립한 공적도 있다. 1958년 별세해 향리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