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암본상화(岩本相華)
상세내용
▶ 암본상화(岩本相華)
암본상화 선생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에서 태어나 어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남해어민들에게 일본 놈들이 마지막이 되어 가니깐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징병이다 징용이다 온갖 법을 만들어 잡아가고 어린 여학생들에게 일본 가면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유혹하고 있다고 말하다가 일본 경찰에 고발되어 하동경찰서로 끌려가 각종 고문에 시달리고 혼절했다. 소위 일제가 말하는 '국가총동원법 위반 및 통제령 위반'이라면서 벌금 40원이 부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