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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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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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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호유산

국사봉 사당

내용
국사봉 사당
출처
남해군
주소
-

상세내용

국사봉 사당

 

 

 

남해 창선면 적량마을(해비치마을) 뒷산인 국사봉 정상에 위치한 국사당(국사봉 사당)조선 시대부터 국가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해 온 유서 깊은 제당입니다.

 

 

○  건립 연대: 1535년(조선 중종 30년)

 

○  역사적 의미: 과거 적량진에 부임한 수군만호(첨사)가 국가의 번창과 국왕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제를 올렸던 곳입니다. 조선 수군 주둔지였던 적량성(경상남도 문화재) 성곽이 인근에 남아있어 당시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줍니다. 

 

○  현재의 모습: 근대 이후로는 마을의 수호신인 '국사당 할아버지'를 모시는 당산제(마을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변화했습니다. 약 2평 남짓한 아담한 목조 와가(기외집)와 돌담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남해안 다도해의 빼어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방문 팁: 적량해비치마을에서 시작하는 대표적인 둘레길 코스인 '남해바래길 4코스(고사리밭길)'를 통해 국사봉 일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적량마을 뒤 북쪽 해발212m의 국사봉 상봉에 목조로 된 단간 와가 건물이 2평정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사당은 적량첨사(使)가 건립을 하여 음력 12월 말일에 국가의 번창()과 국왕()의 평안()을 비는 례()를 올렸던 곳이며, 북방 예배시() 사용하는 기물()을 보관하였던 곳으로 조선 중종 30년(1535)에 건립된 창고로 속칭() 사당()이라고 한다.

 

첨사가 없어지면서 적량마을 동민들이 제사례()하면서 동리의 평안을 빌고 수호()해 주는 수호신을 모시는 곳으로 변하였다.

 

섣달 그믐날 12시(자시)에 마을에서는 전례에 따라 제관들이 제사를 올리니 오랜 세월동안 마을을 지켜주었다고 믿고 있다.

 

또한 풍농과 풍어도 점지하여주는 당집으로 믿고 정성을 다하여 동제()를 모셔오고 있는 곳이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