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 문화유산 | 전통사찰 | ||||||||||
|---|---|---|---|---|---|---|---|---|---|---|---|
| 국가지정유산 | 도지정유산 | 군보호유산 | |||||||||
| 보물 | 사적 | 명승 | 천연기념물 | 등록 문화유산 |
유형 문화유산 |
기념물 | 민속 문화유산 |
무형 유산 | 문화 유산 자료 |
||
| 3 | 2 | 3 | 5 | 1 | 23 | 15 | 1 | 1 | 47 | 5 | 6 |
| 14 | 87 | 5 | 6 | ||||||||
문화유산자료
남해 금산영응기적비대한중흥공덕축성비 (南海錦山靈應紀蹟碑大韓中興頌德祝聖碑)
상세내용
남해금산영웅기적비와 대한중흥송덕축성비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금산에서 백일기도를 한 뒤 왕위에 오르자, 그 기도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조선 후기 문신 윤정구가 1903년에 세운 것이다.
이성계는 왕위에 오르게 되자 기도했던 장소에 은혜를 갚기 위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비단을 두른다’라는 뜻으로 비단 금(錦) 자를 써서 산 이름을 보광산에서 금산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두 비석은 모두 높이가 2m, 폭이 60m, 두께는 15m이며 큰 거북 모양 받침돌 위에 비석을 얹은 모습이다.
왼쪽 비에는 ‘남해금산영응기적비(南海錦山靈應紀蹟碑)’ 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남해의 금산이 신령스럽게 응답한 사실을 기록한 비석’ 이라는 뜻이다.
오른쪽 비에는 ‘대한중흥송덕축성비(大韓中興頌德祝聖碑)’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조선이 대한 제국으로 부용할 덕을 기리고 대한 제국의 황제가 장수하기를 기원하는 비석’이라는 뜻이다.
현재 두 비석은 비각(碑閣) 안에 보관되어 있다. 비각에는 선은전(璿恩殿) 이라 적힌 편액이 걸려 있는데, ‘선은’은 ‘하늘의 은덕을 입다’라는 뜻이다.
이 비석들은 남해 금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대한 제국 시기를 전후로 한 한반도의 근대사를 보여 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