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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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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

남해 전 선원사지 (南海 傳 禪院寺址)

내용
남해 전 선원사지 (南海 傳 禪院寺址)
출처
국가유산포털
주소
-

상세내용

남해 전 선원사지 (南海 傳 禪院寺址)

 

 

 

 

○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기타
○   수량/면적                         3971
○   지정(등록)일                   2017.03.02
○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포상리 260
○   소유자 (소유단체)          남해군 외 
○   관리자 (관리단체)          남해군 

 

 

 

남해 전 선원사지는 고려시대 별서(別墅) 건물이 있던 터다.

 

별서는 고려시대 귀족이 휴양을 위해 집 이외에 별도로 마련한 건물이다.

 

선원마을에 있는 절터이기 때문에 ‘전 선원사지’라고 한다.

 

이 절터는 구릉 기슭의 경사진 땅을 4단으로 경계를 지은 뒤 건물을 세웠다.

 

유적 내에서는 모두 17동의 건물터와 후원, 연못 등의 시설물이 확인되었다.

 

첫 번째 단의 건물에는 연못을 만들고 중문을 사이에 두고 별당을 설치했다.

 

두 번째 단은 네모로 된 건물을 지었고 동쪽 건물은 문채로 사용하였다.

 

그 아래 두 단은 마당이나 작업 공간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려 문인의 신분을 나타내는 원숭이 모양 청자 연적과 함께 12~13세기에 사용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한편, 고려대장경 종경록 권27에는 '정미년(1247)에 고려국 분사남해대장도감에서 판각하다'라는 뜻의 '정미세고려국분사남해대장도감 개판 (丁未世高麗國分司南海大藏都監 改版)'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를 근거로 전 선원사지는 고려대장경을 판각한 시기인 13세기 초중반의 별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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