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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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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

남해 설흘산 봉수대 (南海 雪屹山 烽燧臺)

내용
남해 설흘산 봉수대 (南海 雪屹山 烽燧臺)
출처
국가유산포털
주소
-

상세내용

남해 설흘산 봉수대 (南海 雪屹山 烽燧臺)

 

 

 

 

○   분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통신 / 봉수
○   수량/면적                            1기(225)
○   지정(등록)일                       2003.06.12
○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 산237-2
○   시대                                     조선시대 추정
○   소유자 (소유단체)             재무부 외 
○   관리자 (관리단체)             남해군 

 

 

 

 

봉수대는 주변을 살피기 유리한 높은 산에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정해진 신호를 보내는 근대 이전의 군사 통신 시설이다.

 

설흘산(해발 490m) 정상에 있는 이 봉수대는 고려 중엽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 암반에 돌을 쌓아 만들었는데, 동쪽 부분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나 서쪽 벽은 붕괴가 심하여 후대에 일부 새로 고쳐 쌓았다.

 

동래(오늘날의 부산)와 서울을 연결하는 제2 봉수 노선 가운데 간봉*에 속한 봉수대로, 동쪽의 금산 봉수대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의 원산 봉수, 서쪽의 돌산도 봉수와 연락하는 역할을 하였다.

 

 

*간봉(間烽):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에 위치하고 있지 않은 작은 봉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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