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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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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

남해 전 백이정 묘(南海 傳 白頤正 墓)

상세내용

남해 전 백이정 묘(南海 傳 白頤正 墓)

 

 

 

○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기타
○   수량/면적                            1기
○   지정(등록)일                       1996.03.21
○   소재지                                  경남 남해군 남면 평산리 산54-1번지
○   시대                                      고려시대
○   소유자 (소유단체)              남해군 외 
○   관리자 (관리단체)              남해군 

 

 

고려 시대의 유학자 백이정(白頤正, 1247~1323)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곳이다.

 

백이정은 1284년 문과에 급제하였고 여러 관직을 지냈다.

 

1298년에는 충선왕을 따라 원나라 연경으로 가 10년을 머물면서 성리학을 연구하였다.

 

그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리학을 들여온 안향의 제자이며, 이제현, 박충좌 등 많은 제자를 가르쳐 성리학의 체계를 확립하고, 널리 보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무덤 주위에는 평평한 바위로 담장을 둘렀고 바닥에는 자연석이 깔려 있다.

 

주변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다듬어진 돌을 계단식으로 쌓았다.

 

봉분을 쌓아 올린 돌이나 주변 담장을 쌓은 방법이 고려 시대의 전형적인 성곽 축조법을 따르고 있다. 남해 난음리에는 백이정을 기리는 사당인 난곡사(蘭谷祠)가 있다.

 

 


 

 

고려 후기의 유학자인 이재(彛齋) 백이정(1247∼1323) 선생의 묘소이다.

고려 충렬왕 1년(1275)에 문과에 급제하여 충선왕 때 첨의평리(僉議評理)로 상의회의도감사를 겸하였고 뒤에 상당군에 봉해졌다.

 

충렬왕 24년(1298)에 충선왕을 따라 원나라 연경에 가서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10년 동안 성리학을 연구하고 돌아와 제자들을 가르켰다.

 

그의 문인으로는 이제현, 박충좌, 이곡, 이인복, 백문보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리학을 들여온 사람은 안향이지만, 성리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그 체계를 파악하여 확립한 사람은 백이정이라 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평산리 망기산의 우지막골은 수백년간 ‘백정승의 묘’라고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봉분 주위에는 평평한 긴 바위로 담장이 둘러져 있고 바닥에는 자연석을 깔았다.

 

묘지 주위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있고 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계단식으로 쌓은 석축이 있다.

 

봉분을 쌓아 올린 돌이나 주변 담장을 쌓은 수법이 고려시대의 성곽 축조법과 비슷해 그 시대의 기법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면 성동리에도 백이정의 것이라 전해지는 묘와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우던 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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