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 문화유산 | 전통사찰 | ||||||||||
|---|---|---|---|---|---|---|---|---|---|---|---|
| 국가지정유산 | 도지정유산 | 군보호유산 | |||||||||
| 보물 | 사적 | 명승 | 천연기념물 | 등록 문화유산 |
유형 문화유산 |
기념물 | 민속 문화유산 |
무형 유산 | 문화 유산 자료 |
||
| 3 | 2 | 3 | 5 | 1 | 23 | 15 | 1 | 1 | 47 | 5 | 6 |
| 14 | 87 | 5 | 6 | ||||||||
기념물
남해 금산 봉수대(南海 錦山 烽燧臺)
상세내용
남해 금산 봉수대(南海 錦山 烽燧臺)
봉수대*는 주변을 살피기 유리한 높은 산에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정해진 신호를 보내는 근대 이전의 군사 통신 시설이다.
금산(해발 681m) 정상에 있는 둥근 형태의 이 봉수대는 둘레는 26m이고 높이는 4.5m로, 원래의 모습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고려 중엽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대 앞쪽에서는 건물터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지금의 연대*와 연통, 나선형의 계단 시설 등은 2000년대 들어 복원한 것이다.
오늘날의 부산 지역인 동래와 서울을 연결하는 제2 봉수 노선 중에서 간봉**에 속한 봉수대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는 봉수대로, 북쪽으로는 대방산 봉수대, 서쪽으로는 설흘산 봉수대에 연락을 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연대(煙臺): 봉수에 설치한 대. 대의 둘레에는 참호를 파고 위에는 가건물을 지어 각종 병기와 생활 필수품을 보관하였다.
**간봉(間烽):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에 위치하고 있지 않은 작은 봉수 조직.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