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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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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유산

남해 용문사 석조보살좌상 (南海 龍門寺 石造菩薩坐像)

내용
남해 용문사 석조보살좌상 (南海 龍門寺 石造菩薩坐像)
출처
국가유산포털
주소
-

상세내용

남해 용문사 석조보살좌상 

南海 龍門寺 石造菩薩坐像

 

 

 

○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수량/면적                         1구
○   지정(등록)일                    1974.12.28
○   소재지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용소리)
○   시대                                  고려시대
○   소유자 (소유단체)          용문사 
○   관리자 (관리단체)          용문사 

 

 

 

석조보살은 돌로 만든 불상을 말한다.

 

남해 용문사 석조보살좌상은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린 용문사 재건 공사를 하던 중 경내에서 출토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보살상은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오른쪽 발은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은 결가부좌 자세를 하고 있으며 보석으로 꾸민 관을 쓰고 있다.

 

얼굴은 사각형으로 각진 얼굴에 눈은 가늘고 코는 크며 입은 작다. 오른손은 가슴 위로 들어 주먹을 쥐고 있고, 왼손은 배 앞으로 빼서 정교하게 조각된 연꽃 봉오리를 들고 있다.

 

보살상의 재료는 화강암이지만 현재는 두껍게 회칠을 하여 본래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연꽃을 들고 있기 때문에 미륵보살상일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한 명칭은 알 수 없다. 제작 시기 또한 두꺼운 회칠 때문에 알아볼 수 없다.

 

다만 안정감 있는 신체 비율과 천의를 입은 모습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보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 설명

 

 

약 300년 전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 경내에서 발견된 보살상이다. 현재는 하얀 분칠을 한 상태여서 본래의 모습을 자세히 알 수 없다.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은 원만하나 눈과 입이 작고 코가 큼직하여 다소 형식화된 면이 보인다. 긴 상체에 넓은 무릎 등은 부피감이 풍부하고 탄력적이어서 보살상의 격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옷은 양 어깨에 걸쳐 흘러내리고 있는데, 띠주름 무늬가 자연스러워 불상의 특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왼손은 배에 대고 병을 들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에 대었는데 연꽃가지를 잡고 있었던 것 같다.

통일신라 후기의 원만한 특징이 표현된 작품으로 통일신라 후기 내지는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