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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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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내용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출처
국가유산포털
주소
-

상세내용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생활
○   수량/면적                        3,441㎡
○   지정(등록)일                   1962.12.07
○   소재지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산121번지
○   소유자 (소유단체)         건설부 외 
○   관리자 (관리단체)         남해군 

 

 

 

상록수림은 사계절 내내 잎이 푸른 나무로 우거진 숲을 뜻한다.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은 마을 앞 바닷가 언덕의 경사면에 암벽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은 바다 바람을 막아 주는 역할과,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곳은 지역 내 대표적인 상록수림이었기 때문에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현재는 상록수뿐만 아니라 낙엽 활엽수도 많이 자라고 있다.

 

숲의 가장 윗부분은 낙엽 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이 있고 그 아래쪽에는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어 이 숲은 식물학 연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숲이 울창해지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는 전설까지 있어 현재까지 잘 보호하고 있다.

 


 

※ 설명

 

미조리의 상록수림은 바닷가에 위치한 마을 앞 언덕에 형성되어 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감탕나무, 비쭈기나무, 모밀잣밤나무, 사철나무, 식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광나무, 팔손이, 자금우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록활엽수들과 보리밥나무, 모람, 송악 등의 상록덩굴식물, 느티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소사나무, 산돌배나무, 쉬나무, 이팝나무, 쇠물푸레나무, 때죽나무, 굴피나무, 팥배나무, 참느릅나무, 졸참나무, 예덕나무, 조록싸리, 생강나무, 찔레꽃, 보리수나무, 천선과나무, 작살나무, 쥐똥나무, 붉나무, 검양옻나무, 윤노리나무, 화살나무, 누리장나무, 초피나무 등의 낙엽활엽수, 계요등, 댕댕이덩굴, 칡, 개머루 등의 낙엽덩굴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마을에 훌륭한 인재가 나온다는 전설이 있어 예로부터 잘 보호되어 왔다.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은 강한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기능과 물고기가 서식하는데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여 물고기떼를 유인하는 어부림의 구실도 하고 있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