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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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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 논 (南海 加川마을 다랑이 논)

 

 

 

○   명   칭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 
○   소재지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   지   형          설흘산·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   특   징           100여 층의 계단식 논(곡선형)
○   지   정           2005년 1월 3일 국가 지정 명승
○   주요 경관      산·바다·논이 어우러진 농촌문화경관
 
 
 
 
남해 가천마을 다랑논(畓)은 선조들이 산간지역에서 벼농사를 짓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형성된 곳으로 설흘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지에 곡선형태의 100여 층의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배후의 높은 산과 전면이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농촌문화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인근에는 산림 및 바다의 자연적 요소와 가천암수바위, 설흘산봉수대, 서포 김만중 유배지인 노도(섬)와 같은 문화적 요소는 명승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는 곳이다. 전통적인 벼농사 문화가 유지되고 있는 남해 가천마을 다랑논은 보존 및 활용가치가 높고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2002년 농촌전통테마 마을 선정과 함께 2005년 1월 3일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보존 되고 있다.
 
 
 

 
 
 
※ 설명
 
다랑이 논은 벼농사를 짓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논으로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 이곳은 바다를 앞둔 설흘산과 응봉산의 가파른 산비탈에 지형에 맞춰 100여 층의 논을 계단모양으로 만들어 높은 산과 넓게 트인 바다가 매우 아름답다.

가천마을은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대대로 마을에서 살아온 김해 김씨, 함안 조씨 가(家)에 전해오는 자료로 미루어 볼 때 신라 신문왕 즈음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륵전설과 육조문에 대한 전설을 볼때 고려시대 이전부터 마을이 있었으며, 임진왜란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설흘산 봉수대(烽燧臺)는 이미 그 전에 이곳에 마을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을이름은 간천(間川)으로 불리다가 조선 중기에 가천(加川)으로 고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논, 산림 및 바다의 자연적 요소와 가천암수바위, 밥무덤, 설흘산 봉수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섬)와 같은 문화적 요소는 명승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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