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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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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자료
3 2 3 5 1 23 15 1 1 47 5 6
14 87 5 6

비지정유산

우리의 민속 오락

내용
전통놀이
출처
향우회지 3호
주소
-

상세내용

(1) 돌차기
 
열 살 안팎의 계집아이들이 가을에 나무 밑 그리 무르지 않은 평평한 땅바닥에서 두 사람 혹은 세 사람이 하는데,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편을 짜서 한다. 제각기 납작하고 손바닥 만한 차기 좋은 돌을 장만하여 "가위, 바위, 보" 하여 이긴 사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돌로 칸 안에 왼발로 차서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그리고 둘째, 첫째 칸으로 나오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그어놓은 줄에 돌이 닿든가 잘못 차서 칸 밖으로 나가든가 하면 그 다음 사람이 하게 된다. 그리하여 많은 수를 올리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이 놀이에도 노는 법이 여러 가지가 있으니 두 사람 이상인 경우에는 4, 6, 8 … 의 수로 모여 두 패로 나누어 똑 같은 사람 수를 나누는데 만약 한 사람이 남으면 「깍두기」라고 해서 어느 편에서나 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곱 명의 아이들이 놀 때는 각 세 사람씩 편을 나누고 이긴 편이 먼저 한 칸에 돌을 차례로 던지는데 「깍두기」부터 차례로 돌을 차며 나가되 돌을 차는 이외의 발을 움직이지 못하며 한 칸에 둘씩은 못 들어간다. 그리고 1, 2, 3, 4 … 의 순서를 따라 돌을 차며 다시 자기 칸으로 돌아간다. 모두 무사히 끝나면 두 칸으로 진급해서 돌을 그곳에 차례로 던지는 것이다.
 
돌끼리 마주치면 돌이 다 죽는다. 그리고 누구든지 하나라도 벌칙을 하면 모두 죽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내주어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칸에는 침범할 수 없으므로 건너 뛰어야 한다. 그리하여 4, 5, 6 칸에는 눈을 감고 그 칸에 가서야 눈을 뜰 수 있으며 잘 되었으면 그 칸에서만은 한번 발을 떼었다 놓을 수 있다. 그때는 돌을 X표가 있는 칸을 거쳐 수직으로 내리차는 것이다. 만일 돌이 X표의 공간에 들어간다면 아직까지의 것은 무효로 다시 한 칸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리하여 먼저 열두 칸까지 마치는 편이 이기는 것이다.
 
이 놀이는 지방에 따라서 「씨차기」 또는 「사방치기」라고도 한다.
 

  
(2) 공기받기
 
보통 두 사람, 여러 사람일 경우에는 편을 갈라서 하게 된다.
 
어린 계집아이들이 늦은 봄 처마 밑에서나 여름날 나무 밑에서 동그스름한 바둑돌이나 또는 기와조각을 깨뜨려 동그스름하게 눈깔 사탕 큰 것 만큼 만들어 한사람 옆에 열 개씩 갖는다.
 
두 사람이 제각기 열 개씩 가지고 우선 누가 많이 손등에 얹힌 것을 받으면 "먼저"가 된다.
 
많이 받은 사람이 "먼저"가 되려면 두 사람일 경우에는 공기 스무개를 가지고 두 손으로 쥐어서 공중에 치뜨리고 한 손을 엎어서 떨어지는 공기를 받은 후에 그것이 몇 개가 얹히든지 다시 돌을 공중으로 던지는 동시에 손을 제쳐 한 개만 받는다.
 
받은 한 개로써 땅에 떨어져 있는 공기를 셋씩 주되 그 한 개를 공중에 던지고 공기를 떨어지기 전에 땅에 있는 공기를 세 개 주움과 동시에 던졌던 공기를 받는다. 그리고 공기 셋을 가지고 공중에 던져서 손등에 셋 중에 한 개만 손을 제쳐 받는다.
 
그러고 다음부터는 그것을 자주 반복한다. 그런데 셋을 집을 경우에 옆의 돌을 건드리면 안되는 법이다. 그리하여 열 개 이상을 따면 이긴다. 그러므로 누구나 "먼저" 되기를 다투는 것이다.
 
대개 이기면 딴 공기 수대로 진 사람의 팔뚝을 때리는 것이 상례이다. 이것을 「양국」이라 한다.
 
여러 사람이 할 경우에는 편을 짜서 둘 혹은 셋씩 한편이 되는 것이다. 이 공기 받기에는 그 노는 법이 여러 가지가 있으니 한 개씩 취하는 것을 「한알집기」 혹은 「첫집기」라고 하고, 두 개씩 취하는 것을 「두알집기」 혹은 「두집기」 세 개씩 취하는 것을 「세알집기」 혹은 「세집기」, 네 개씩 취하는 것을 「모두집기」 혹은 「네집기」라고 한다.
 
이 외에도 「알낳기」 「가마(솥)걸기」 「두알 낳기」 「세알 낳기」 「쌀일기」 「닭가둡기」 「외양치기」 「밥먹기」 「물먹기」 「뙤기」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 공기받기를 지방에 따라서는 「살구받기」 「조개질」 또는 「조아질」이라고 하는 곳도 있다.


 
(3) 땅빼앗기
 
이른 여름 남녀 아이들이 나무 그늘 밑 그리 무르지 않은 땅바닥에서 두 사람이 제각기 동글납작한 돌조각이나 독그릇 깨진 조각(둥글게 다듬어서)을 가지고 「땅빼앗기」를 하고 논다.
 
놀이 하는 아이들이 독그릇 깨진 조각으로 땅바닥에 원을 그리고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이긴 사람은 원의 한 귀퉁이에서 안쪽으로 엄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돌려서 이것을 반경으로 원을 그리고, 그 그린 땅바닥의 좁아진 편 또는 완전히 다 빼앗긴 편을 진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 놀이도 지방에 따라 다소 다르기도 하나 두 사람이 커다란 원을 그려서 반원으로 2등분하고, 2등분한 직선 상에서 가장 먼 곳에 각기 자기 손으로 가장 큰 반원을 그린 다음, 이긴 사람이 먼저 선에 돌을 대고 상대방의 집으로 손가락으로 튀긴다.
 
그리고 돌이 상대방의 집에 들어가면 가장 크게 반원을 그려 상대방의 땅을 빼앗는 것이다. (뒤에 상대방의 집으로 돌을 넣기 쉽게 위하여 그 가까운 쪽에서 빼앗는다) 돌이 상대방의 집에 들어갔든 못들어갔든 다음은 상대방의 차례다.
 
그리하여 먼저 땅을 다 빼앗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이 놀이를 「따재기」 또는 「땅재먹기」라고 하는 데도 있다. 
 

 
(4) 말(馬) 놀이
 
여덟 아홉되는 사내아이들이 골목 같은 데 모이면 일득이 이득이 삼득이 사득이 오득이 육득이 칠득이 팔득이 구득이 십득이의 수 노래를 하여, 일득에 당한 사람 하나가 말 임자가 되고 맨 끝 십득이에 당한 사람이 말 임자가 딸린 말이 되고 그 나머지는 모두 말(馬)이 된다.
 
말이 된 아이들은 키 큰 아이들에게부터 나란히 키 작은 아이들에게까지 일렬로 선다. 그러면 머물러 두고 음식점에 들어간다. 그러면 그 말은 길가 풀밭으로 들어가 풀을 뜯어먹는다.
 
이것을 본 늘어서 있는 말들은 이 말을 몰고와서 자기네의 동무로서 맨 끝에다 둔다. 이 말들은 모두 앞 사람의 허리를 꽉 끼어안고 잇달아 구부려 일렬로 늘어 있다.
 
이렇게 하고 있을 때 그 말 임자가 나온다. 그런데 나와보니, 자기 말이 어디 가고 없으므로 그 말들에게 "내 말 여기에 있지요?"하고 묻는다. 그러면 여러 말들은 "여기에는 없소" 한다.
 
그러나 말 임자가 찾아보니 자기 말이 그것에 있음을 보고 이것을 잡으려고 한다. 그러면 앞머리에 선 말이 빼앗기지 않겠다고 하여 이 말 임자의 가는 길을 막는다. 그러면 그 말을 잡을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다. 
 

 
(5) 팽이치기
  
겨울이 되면 소년들은 길바닥에서 「팽이치기」를 많이 한다. 보통 미류나무를 가지고 동글동글하고 가름하게 깎고 또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팽이를 만들고 막대기나 나무조각을 쪼개어 팽이채를 만드는데 나무 끝에는 헝겊 오락지를 잘 빠지지 않게 맨다.
근래에는 이 팽이를 전문으로 만드는 데가 생기고 도시에는 장난감 가게에서 이것을 받아서 내놓고 팔므로 사서 이용하기도 한다.
이 팽이치기 놀이는 자기 혼자서도 하고 여럿이도 하는데, 대개는 넓은 길가에서 하지만 겨울에는 얼음 위에서 또는 추위가 심할 때에는 방 안에서도 하는 것이다.
팽이를 왼손에 쥐고 오른손에는 팽이채를 들어 오락지로 팽이허리를 칭칭 감아 가지고 양손으로 잡아당기는 동시에 그 팽이는 땅바닥을 향하여 떨어지는 반면에 튕기어 빙빙 돈다.
 
그러면 팽이 치는 아이는 그 팽이를 살리려고 팽이채로 팽이를 자주 때린다. 그러면 죽으려던 팽이는 다시 살아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제각기 자기의 팽이가 다른 동무의 팽이보다 더 오래 돌기를 힘쓰는 동시에 이것으로 시합을 하기도 하는데, 두 팽이를 접근시켜 서로 부딪치게 하면서 먼저 죽는 팽이가 지는 것으로 한다든가 하면서 노는 것이다. 서로들 팽이가 오래 돌도록 다툴 때에는 팽이 노래도 부른다.
이 팽이치기를 「팽이 돌리기」라고도 하는데 경상남도에서는 「뺑손이치기」라고도 한다. 
 

 
(6) 실뜨기
 
열 살 안팎의 남녀 아이 두 사람이 대개 방 안에서 「실뜨기」 놀이를 하니 실을 한 발 가량 길게 끊어서 양 끝을 매어 이 실을 양 손에 팽팽하게 당긴 후 실을 한 번씩 손바닥에 감는다. 실을 감은 후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왼손바닥에 한번 감긴 실을 당기고 왼손가락으로는 오른손 바닥에 감긴 실을 당기면 양쪽 X형 모양으로 둘이 생긴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번갈아 가면서 실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서 안으로 혹은 밖으로 뒤집어서 실이 맺히지 않도록 모양을 만들며 노는 것인데 「젓가락」 「절구통」 등의 모양으로 짜가며 노는 것이다.
 

 
(7) 고두누기
  
여름 날 열두 살 가량의 사내아이들이 처마 밑이나 대문간 또는 나무 그늘 밑에서 두 사람이 마주 앉아서 많이 한다.
 
이 고두누기는 여러 가지가 있어 그 종류에 따라 노는 법이 다르다.
 
「넉줄고누」는 쌍방의 말 여섯씩을 가지고 노는데, 일직선 상에 자기 말 둘에 상대방의 말이 하나가 있을 경우는 그 상대의 것을 따 가진다. 이렇게 해서 전부 먼저 따 가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꽃을고누」는 자기말 셋을 나란히 놓고 상대방의 말 하나를 취한다. 이와 같이 하여 상대방의 것을 전부 취하면 이기는 것이다.
 
이 고누에는 「우물고누」 「넉줄고누」 「아홉줄고누」 「징수고누」 「꽃을고누」 「호박고누」 「팔팔고누」 「강고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또 고누에도 「꼬니」 「꼰」 등의 사투리가 있다. 
 

 
(8) 앉은뱅이 놀이
 
남녀 아이들이 넓은 마당에서 세 사람 이상으로 한다. 먼저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은 술래가 된다. 술래가 정해진 뒤에는 놀이를 시작하는데 술래가 아닌 사람은 서로 잡히지 않을 양으로 이리 저리 흩어져 달아나다가 술래에게 잡힐 것 같은 염려가 있을 때에는 뛰어가던 것을 멈추고 그 자리에 앉는다. 그러면 술래는 잡지 못한다. 술래 아닌 사람이 섰을 때나 뛰어가다가 술래에게 잡히면 잡힌 사람이 술래가 되는 것이다. 
 

 
(9) 그림자 밟기
 
날씨가 좋은 날 남녀 아이들이 야외에 나가서 놀 때에 보통 대여섯 명 쯤 되면 「그림자 밟기」를 많이 한다. 먼저 "한거리 두거리 … "나 "가위, 바위, 보" 하여 맨 끝에 진 사람이 술래가 되는 것이다.
 
술래가 열 또는 스물을 셀 수 있을 동안에 술래 외의 사람들은 자기가 피신할 수 있는 곳까지 간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술래를 놀려대는 아이의 그림자를 밟으려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며 쫓아다닌다.
 
술래는 누구의 그림자든지 다 밟을 수 있으나, 반드시 머리 그림자를 밟아야 하는데 이 술래에서 그림자를 밟힌 사람은 대신 술래가 되는 것이다. 
 

 
(10) 줄넘기
 
열 살 안팎의 소녀들이 마당 혹은 골목에서 많이 하는 놀이로서 보통 세 사람 이상이 한다.
 
5m 가량의 가느다란 새끼줄(요즈음은 고무줄을 많이 사용) 하나를 양편에서 서로 잡고 선다. 가운데 사람이 수에 맞추어 또는 노래에 맞추어 높이 뛰었다 하며 일정한 형식을 노래를 마칠 때까지 마쳐야 한다. 도중에 줄에 걸리거나 틀리게 할 때는 바꾸어 잡고 또 한쪽은 나무에 매어놓고 하며 네 사람 이상이 하는 경우 편을 갈라서 한다. 노래는 대개 2박자 4박자형의 노래를 부른다.
 

 
(11) 도둑잡기
 
사람 수는 세 사람 이상으로 열 살 안팎의 사내아이들이 방 안에서나 야외에서도 한다.
 
종이를 조그맣게 잘라서 거기에다 「서장」 「형사」 「도둑놈」 「백성」 등을 기입하는데 「백성」은 「서장, 형사, 도둑놈」을 제외한 사람 전부가 된다. 이렇게 다 쓴 종이는 글씨가 안 보이도록 접어서 뒤섞은 후 아무 것이나 하나씩 집어다가 펴보고 내가 무엇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서장」이라고 쓴 종이를 집은 사람은 스스로 "형사야 도둑놈을 잡아오너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러면 형사가 된 사람은 서장을 제외한 여러 사람의 눈치를 보아 도둑놈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지적한다.
 
그래서 바로 알아 맞추었으면 서장에게 끌려가서 팔을 서장에게 두 손가락으로 맞는다. 만일 형사가 잘못 지적하였으면 지적당한 사람이 형사를 때린다. 그리고 가졌던 종이를 다 내어 놓고 다시 섞어 시작하는 것이다.
 

 
(12) 눈쌈 (眼爭)
 
대개 열 살 안팎의 사내아이들이 처마 끝이나 양지쪽 담벽같은 데서 두세 사람 모이면 하는 놀이이다. 두 사람이 서로 눈을 부릅뜨고 누구든지 먼저 눈을 깜빡이는 사람이 지는 것이다. 
 

 
(13) 손바닥치기
 
 여섯 일곱 안팎의 어린 계집아이들이 마루 같은 데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양쪽 손을 서로 마주치면서 노는 것이다. 이럴 때 여러 가지 노래를 부르는데 대개 다음과 같은 노래를 많이 부른다.
 
기럭아 기럭아 어디 가니?
한양 간다.
뭣하러 가니?
새끼치러 간다.
 
몇 마리 쳤니?
여덟 마리 쳤다.
나 한마리 다오.
(下略)
 

 
(14) 제기차기
  
겨울에 사내아이들이 동네 골목 같은 데서 보통 두 사람이 노는 것이다. 가운데 구멍 뚫린 엽전을 습지자나 조선종이로 싸서 구멍으로 내어 긴 종이를 7~8가닥쯤 되게 술을 만들어 찬다.
 
먼저 "가위, 바위, 보"하여 이긴 사람부터 시작하는데 오른쪽 발의 안가장이로 차고 받으면서 수를 세니 많이 차 받은이가 이기는 것인데 차 받다가 제기를 발에 떨어뜨리면 상대방이 차 받는 것이다. 그리고 차 받는 회수를 세는 것은 대개 정월부터 섣달까지를 세고 1년이라 하고 또 정월부터 섣달까지 이렇게 세어서 "몇 년 몇 달로써 이겼다" 이렇게 말한다. 
 

 
(15) 돈치기
  
봄 가을에 열두 살 안팎의 사내아이들이 담 밑 같은 데서 많이 한다. 사람수는 두 사람 이상으로 땅바닥에다 반달형을 그리고, 그 안에다 자그마하게 구멍을 파 놓고 5~6m 떨어진 던질 자리줄(投線) 있는 곳에서부터 이 구멍을 보고 놀이하는 사람이 내어놓은 엽전 또는 구리돈 한 푼씩을 거두고 모아 쥐고 구멍에 던진다.
 
그러면 구멍의 것이나 또는 그밖에 있는 돈을 상대방이 지정을 해 주면 정해둔 둥그스름한 돌을 던져서 그 돈을 맞히면 맞힌 돈을 한 푼 따가지고 계속하는 것인데, 맞히지 못하면 다음 사람이 번갈아 돌아가면서 노는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가위, 바위, 보"하여 이긴 사람부터 먼저 시작하는 것이며, 그 돈이 누구든 따가질 때까지 계속한다.
 
이 돈치기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 「제일복」 「모노쓰리」 「한일쓰리」 등이 있으며, 지방에 따라 이 놀이를 「맞돈」 또는 「망깨」 「햇불돌리기」 「목돈」이라고 하는 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