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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문화유산

남해군 문화유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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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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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기념물
 
 
 
 
■  천연기념물
 
 
우리 면내에는 국가에서 지정한 천연기념물은 없고, 군내에 다음의 다섯 군데에 천연기념물이 있다.
 
 
 
 
 

● 천연기념물 제 29호: 미조 상록수림 (미조면 미조리 산 121번지)

 

미조리의 상록수림은 바닷가에 위치한 마을 앞 언덕에 형성되어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마을에 훌륭한 인재가 나온다는 전설이 있어 보호되어 왔다. 미조리의 상록수림은 강한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기능과 물고기가 서식하는데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여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어부림의 역할도 하고 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후박나무, 생달나무, 감탕나무, 빗죽이나무, 모밀잣밤나무, 식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광나무, 팔손이나무, 모람, 송악, 보리밥나무, 자금우 등 다른 곳 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록활엽수들과 느티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소사나무, 산돌배나무, 쉬나무, 이팝나무, 쇠물푸레, 때죽나무, 굴피나무, 팥배나무, 참느릅나무, 졸참나무 등의 낙엽활엽수, 조록싸리, 생강나무, 찔레나무, 보리수, 예덕나무, 천선과나무, 작살나무, 쥐똥나무, 붉나무, 검양옻나무, 윤노리나무, 화살나무, 누리장나무, 조피나무 등의 관목류, 계요, 댕댕이덩굴, 개머루 등의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다.

 

 
 
 

● 천연기념물 제 150호: 물건 방조 어부림 (삼동면 물건리 산 12-1번지)

 

해안을 촘촘히 둘러싼 물건방조어부림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푸조나무 등 40여종 300년이 넘는 노거수 2천여 그루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하층목도 8천여 그루가 있어 피톤치드 충전에 좋은 산책로로 좋은 쉼터가 된다. 마을을 지켜주고 고기를 모이게 한다는 이 푸르른 방조어부림숲이 있는 물건마을은 물건-미조를 잇는 물미해안도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또 바래길 6코스 죽방멸치길(남파랑길39코스)의 중심이기도 하다. 너른 갯벌이 훌륭한 전도와 둔촌을 지나 동천리를 지나 물건방조어부림과 독일마을입구로 이어지는 죽방멸치길을 걷는 것도 느릿느릿 걷기 좋다.

 


 
 

● 천연기념물 제 152호: 산닥나무 자생지 (고현면 대곡리 산 99번지)

 

산닥나무(학명: Wikstroemia trichotoma)는 주로 물기가 있는 계곡·산록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강화도·진도·남해도 등 남쪽 해안지대에서 분포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특히 남해군 고현면 대곡리의 화방사 인근은 산닥나무 자생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관광 정보가 함께 제공됩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 9,917㎡. 현재 화방사() 입구의 왼쪽 구릉과 계곡을 중심으로 하여 군생하고 있는데, 이곳은 배수가 잘 되고 그늘진 편이다.

그러나 다른 큰 나무 밑에서 억눌려 자라고 있기 때문에 그 자람이 좋은 편은 못된다. 그 주변에서 자라는 나무들을 제거해서 산닥나무가 자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줄 필요가 있다.

산닥나무는 목안피()·요화()·황안피() 등으로 나타내는데 《동국여지승람》에 수록되어 있는 ‘왜저()’도 산닥나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반계수록》에 따르면, 우리나라 재래종의 닥나무보다는 일본에서 가지고 온 왜저가 종이의 질을 좋게 하므로 인조 때에 일본으로부터 종묘가 수입되었고, 주로 우리나라 남쪽 해안지방에서 재배되었다고 한다.

《문헌비고》에도 남쪽 도서지대와 해안지대에 왜저가 많다고 하였으며, 《동국여지승람》에는 경주·울산·고성·거제도·풍천 등에 있다고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중들이 종이 만드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산닥나무도 주로 절 근처에 심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다. 남해의 산닥나무자생지의 식물들은 분포지역이 제한된 희귀식물에 속하므로 이를 보호할 가치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해 화방사 산닥나무 자생지 [南海 花芳寺 山닥나무 自生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천연기념물 제 276호: 갈화 느티나무 (고현면 갈화리 733번지)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남해 갈화리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6.4m, 둘레 7.1m의 크기이다. 1988년 태풍에 의해 부러진 가지와 썩은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 마을에 살던 유씨의 9대조인 유동지(劉同旨)라는 사람이 심었다고 전해 오며 새해가 되면 마을 사람들이 이 나무 앞에 모여서 마을과 가정의 행운을 바라는 제사를 지내는 등 신성시 여기고 있다.

남해 갈화리의 느티나무는 마을 사람들이 신성시 여기는 나무로 학술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천연기념물 제 299호: 창선 단항 왕후박나무 (창선면 대벽리 670-3번지)

 

창선 단항 왕후박나무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수령이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8.6m ~ 9.5m, 밑동에서 가지가 11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소개됩니다.

마을에서는 이 나무를 수호신으로 여기며 매년 섣달 그믐날 동제를 지내는 전통이 전해지며, ‘이순신 나무’로도 불린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집니다.

 

창선면 단항마을 앞 농경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8.6m로 가지는 밑동에서부터 11개로 갈라져 있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 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 고기 한 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고 이것이 왕후박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매해 음력 섣달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과 풍어를 빌었다고 한다. 후박나무는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 등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있다. 나무가 웅장하게 자라기 때문에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용으로도 심어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  우리 면의 유서 깊은 나무
 
품격 수종 소재지 유형 수령(년) 수고(M) 둘레(M) 면적(㎡) 비고
道 나무 느티나무 당항리 1927 거수 560 30 6.0 100 우항 정자나무
" " 평산리 1775 거수 560 15 3.0 60 고사하고 없음
" " 평산리 1800 정자목 510 20 6.0 40 -
" " 상가리 179 거수 560 25 6.0 60 북구 정자나무
郡 나무 팽나무 선구리 1306 거수 360 20 3.5 50 선구 당산나무
面 나무 느티나무 당항리 787-2 거수 260 15 4.0 150 당항 정자나무
마을나무 느티나무 평산리 1140 수림 160 12 1.0 2,000 유구고개 숲
" " 덕월리 " 160 7 1.0 2,300 구미 해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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