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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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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인물

상세내용

관광지로 인기가 많아 한국인들도 즐겨 가는 대마도. 하지만 불과 70년 전만해도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에게 대마도 반환을 강력히 요구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단순히 정치적 행위로 볼 수도 있으나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건 많은 근거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많은 증거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역사적으로는 고조선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대마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을 나열하였고, 지리적 증거, 문화적 증거는 물론이고 일본 역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증거, 중국 역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증거, 서구열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증거까지 대마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증거를 분야별로 정리하였다.
앞부분에서는 총 127가지의 다양한 증거를 정리하였고, 뒷부분에서는 그럼 왜 대마도가 한국으로 반환되지 못했는지를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으로부터 시작해서 이후 어떤 과정이 진행되었고,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자료에 기반을 두어 설명하였다.
그 외에도 대마도의 다양한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고, 한국과의 많은 역사적 관계를 정리하였으며, 대마도뿐 아니라 독도를 포함해서 한반도 주변의 영토분쟁 및 일본의 만행을 총 정리하였다.
다양한 각도로 대마도가 한국 영토임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대마도의 소유권 분쟁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책이 될 것이며, 또한 거의 대부분의 주장이나 설명이 실제 존재하는 자료 및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대마도를 위한 역사책으로써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학력

 

남해중학교 / 남해농업고등학교 / 건국대학교 축산학과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취득

 

 

▶ 경력

 

DMZ 생태계 조사, 4대강 오염 조사 등  '한국녹색운동' 전개

국사광복운동과 민족정기 구현에 헌신

「녹색문학」발행인

 

 

▶ DMZ 생테계 학술조사 위원회 구성

 

성천문화재단 류달영 박사(전 서울 大교수, 국민재건운동 본부장), 한국녹생운동본부(본부장 정홍기), 녹색신문사(발행인 김시약) 등 3자가 모여 통일문제와 자연보호문제가 공존하는 DMZ 생태계 학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비무장지대는 곳곳에 지뢰가 묻혀 있는 지역이며 남북이 24시간 총구를 겨누고 있는 특수군사지역이라 행동제약이 많았다.

조사단은 한국 최고 권위 있는 교수로 10개 반 150명의 대규모로 구성됐다. 총괄기획단장에 임명된 필자는 국방부, 환경부, 통일부 등 대정부 인가, 허가, 승인문제에서 부터 현지 군부대장, 지방자치단체장 교섭과 인허가 사항을 처리함과 동시 6년간 현장조사를 총괄 진행했다.

환경부와 문광부, 산림청, 문화재청, 국방부, 통일부가 후원하고 (주)태화고무라택스(박덕준 사장)가 협찬한 가운데 안전수칙 엄격 준수, 안전요원 통제 DMZ 전역 계절별 반복·순환 조사 및 조사보고서 제출 생태조사는 교수단, 인문조사 및 진행일체는 기획단이 점담 문화재조사, 향토역사 및 설화조사, 언어, 인구문제 등 기타는 인문반과 총괄기획단에서 전담하는 방법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 조사위원회 발족과 북한 공동조사 제의 기자회견

 

조사위원회에서는 DMZ 조사란 국가적 큰 과제를 실시함에 있어 먼저 정부 해당 부처, 사회저명인사, 생태조사관련 단체와 학자들과 접촉하여 지지입장을 받은 다음, 대규모 자문단과 실행조직을 구성한 뒤 기자회견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북한에도 공동조사를 제의하면서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하게 됐다.

 

 

▶ DMZ조사, 20년 전에 마치고 정부에 '민족공원' 조성건의

 

한반도 허리를 관통하고 있는 비무장지대가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국가정책으로 나타나기까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연구되고 조사, 건의된 내용이 쌓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군사특수지역에 장시간 대규모인원이 DMZ를 조사하겠다고 하니 정부당국도 이렇게 큰 규모는 처음이라며 신청자 150여 명 전원과 가족까지 광범위한 신원조회가 이뤄졌다.

비무장지대 생태계조사는 해방 후 가장 전문적인 학자들로 6년간의 종합적 조사를 마치고 당시 정부에 '민족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1993년에 이미 건의했다.

반세기동안 인적이 끊겼던 DMZ는 자연의 보물창고였다. 대암산의 고층습원연구, 숲의천이연구, 미기록종 확인 등 조사결과도 풍성했다. 결과는 학계와 정부에 종합보고 되고 보호대책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건의됐다.

드디어 박근혜정부에 와서 '민족공원'이 '평화공원'으로 이름만 바뀌어 민족 통일정책으로 전면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루살이의 교훈』

 

아침에 죽은 하루살이는 요절했다 할 것이며

정오에 죽은 것은 평균수명 살았다 할 것이요

밤에 죽은 것은 천수를 다했다 할 것이다

 

하루 24시간은 1년 24절기와 같고

하루의 이치는 1년 4계절의 이치와 같다.

 

동트는 새벽, 희망의 일출

아름다운 석양, 햇볕과 달빛, 밤의 정적

눈, 비, 바람으로 얽어매어

하루 삶은 한 해 삶의 이치를 품는다

 

세월은 하루의 쌓임과 연속일진대

하루살이는 업신여길 것이 아니라

가장 집약적인 삶을 사는 위대한 존재이다

 

'하루살이'는 말한다

"100년을 살면 뭘해!

하루를 살아도 생명의 가치를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