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기타
이아정
상세내용
경남 남해에서 출생했으며 농촌의 목가적 환경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진주에서 오랫동안 간호사, 간호관리자로 근무했고 1999년에 퇴직한 후 글을 쓰며 살고 있다. 1994년 처녀 수필집 ≪나를 살게 하는 너무 많은 이유≫를 출간했으며 월간 〈수필문학〉 등에 글을 발표했다. 현재 경남수필, 진주문협, 진주여성문인학회, 경남문협,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학력
1961년 원광대학교 법학과 졸업
▶ 경력
경남 진주시에서 간호사와 간호관리자로 오랜 기간 근무 / 1999년 퇴직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으며, 농촌 자연환경에서 유년과 성장기를 보냈다. 진주에서 간호사 생활을 시작, 17년간 간호과장직을 지내고 1999년 퇴직했다. 경남수필 진주문협 경남문협 등에서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를 살게 하는 너무 많은 이유> 등이 있다.
고향은 눈시울이 젖고 가슴 아리는 그리움이다. 그때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가슴에 영원토록 품을 그리움이다. 내 안에 고향 추억의 그리움이 있어 삶은 덜 외롭고 덜 고달프다. 세상 속에서 목마를 때 그리움의 샘물을 떠 목을 축이며 산다.
고향집과 바위, 넘실대는 푸른 바다, 산등성이와 들녘이 언제든 손짓하고 있다. 키 큰 조이삭이 뭉실뭉실한 산비탈, 흙빛 겨울 들녘, 시리게 흐르는 시냇가, 이른 아침과 하얀 태양, 별들까지도. 그 농촌의 모든 것들은 영혼 깊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