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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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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인물

사회(정치·경제·행정)

백시종

내용
-
출처
남해의근현대문학인
출생지
남해군 남면 평산리 1548
시대
1944.04.09 ~

상세내용

경남 남해 출생. 196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꽃마음>당선, 대한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나루터> 가작 1석, 전남일보 장편소설 공모 <자라지 않는 나무들> 당선. 1967년 현대문학 소설 1회 추천 <햇빛아래>,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둘기> 당선. 대한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뚝주변>당선, 현대문학소설로 추천 완료. 한국소설문학상·오영수문학상·채만식문학상, 류주현문학상·중앙대학문학상·노근리문학상 등 수상, 황순원문학상양평문인상 수상, 2020년 김동리문학상 수상, 2021년 세종문화상 예술부문(대통령 표창) 수상, 계간 『문예바다』 발행인. 2007년 창작집 『주홍빛 갈매기』, 2008년 장편소설 『물』, 2009년 창작집 『그 여름의 풍향계』, 2010년 창작집 『서랍 속의 반란』, 2011년 장편소설 『풀밭 위의 식사』, 2012년 장편소설 『강치』, 2013년 창작집 『돼지 감자 꽃』, 2014년 장편소설 『수목원 가는 길』, 2015년 장편소설 『팽』, 2016년 장편소설 『오옴하르 음악회』, 2017년 장편소설 『물 위의 나무』, 2018년 장편소설 『호 아저씨를 기다리며』, 2019년 장편소설 『누란의 미녀』, 2020년 장편소설 『여수의 눈물』, 2021년 장편소설 『황무지에서』 등이 있다.

 

 

▶ 학력

 

여수동초등학교 / 광주동성중학교 / 광주상업고등학교 / 서라벌예술대학교 미술과 졸업

 

 

▶ 경력

 

삼남교육신문사 기자 / 전남교육사 기자 / 대한가족계획협회 교육간사

1980년부터 10년 동안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근무

2004년 ~ 맑은물사랑실천협의회 공동대표, 이사장 역임

1997년 한국문인협회 영평지부 회장 / 1999년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부이사장 역임

사단법인 맑은물사랑실천협의회 상임이사 / 2003년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

동아일보문학회 회장 / 2004년 사단법인 맑은물사랑실천협의회 공동대표

2011년 「문예바다」창간 / 2012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2016년 김동리기념사업회 회장 / 통일문학포럼회장 / 맑은물사랑실천협의회 이사장

 

 

 

이병주국제문학상은 '관부연락선' '자라선', '산하'의 작가인 나림 이병주(1921~1992)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으로, 이중 '대상'은 매년 이미 발표된 여러 나라의 문학작품 중 역사성과 이야기성을 갖춘 작가와 문학사적 의미를 갖는 문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역사성과 권위를 갖춘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백시종 작가는 김동리의 인간 구원과 김유정의 해학, 채만식의 서사성을 겸비한 작가로 문학계에 알려졌으며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세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백시종 작가는 "이병주 선생을 만난 것은 1957년, 당시 내가 '망망대해'를 써 제1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공모했을 때 시상식 심사위원으로 나온 선생님을 뵀을 때이다. 당시 제 글이 다른 후보자의 글과 경합했는데 이병주 선생만이 제 소설 '망망대해'를 고집해서 결국 공동수상으로 낙찰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병주 선생이 아니었으면 수상자가 될 수 없는 상황이었던 셈이다"라며 "그동안 단편만 써 오다가 헤밍웨이와 이병주 선생에 매료돼 역사와 이념과 철학이 바탕이 되는 진실 된 삶의 기록을 녹여 내는 이병주식 건축물을 흉내내기 시작하면서 장편을 쓰게 됐다. 그러다 보니 2002년부터 매년 한 편씩 20여 편의 장편을 완성해 냈고, 그 노력을 어찌어찌 인정받아 이 시대의 진정한 프로소설가 '이병주문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나로서는 이보다 기쁘고 보람있는 일이 더 있을 수 가 없다. 이병주 선생님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시종 작가는 경남 남해 출신으로 1966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나룻배' 입상, 196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꽃마음'이 당선됐으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한국문학포럼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백 작가는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노근리평화상, 세종문화상, 동리·목월 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백 작가는 소설 '물 위에 나무'(2017), '호 아저씨를 기다리며'(2018), '누란의 미녀'(2019), '여수의 눈물'(2020) 등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