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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향우님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12.15
조회수188


1960년대 12만명이 살았던 남해섬,
청춘의 꿈을 안고 노량포구 나룻배를 타고 떠난 남해 젊은이들,
긴 세월 타향에 살았지만 향우님들의 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곳 남해!
지금은 관광객 700만명이 오는 경남 최고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남해는 꿈에서도 그립던 망향지정 (望鄕之情)의 사무침이 있는 고향 입니다.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서울 인왕산 자락 현저동 판자촌에서 모두가 천시하는 똥퍼꾼으로 출발해
이를 악물고 성공한 향우님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고향 지식인들이 내 한 몸 누울 곳 없는 서울에서 고향 까마귀도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명동 달러거리 자현여관!
남해 수고를 졸업하고 마도로스를 꿈꾸며 정착한 부산 감천마을, 사하구 괴정동, 영도 정착 이야기
그리고 전국 남해향우회 결성 과정과 남해인들의 강인한 생활력을 생생하게 전해 줄 수 있는 향우님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남해 향우사(鄕友史)는 남해지역사의 한 줄기이며, 남해의 역사입니다.
향우회는 조선시대에도 과거 시험을 보러 상경한 고향 출신 유생들이나 상인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등의 비공식적인 모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1960~70년대 이후 서울이나 대도시로 집중된 인구 이동은 대규모 향우회 결성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남해문화원은 전국에 있는 향우회의 역사와 향우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한 남해 지역사로 후손들에게 남기고자 합니다.
향우님들의 소중한 이야기나 관련 서적 자료가 있으면 남해문화원 메일 nh6969@kccf.or.kr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해문화원 사무국 전화번호 055-864-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