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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 신문 ]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임시회의 개최
보도매체명남해시대
보도일자26.03.23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임시회의 개최
「정기총회 연기된 학술포럼 주제 선정 논의 등」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지난 3월 23일(월)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남해학연구소(소장 박성석, 이하 연구소) 연구위원들이 함께 하는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회의는 지난 2월 23일(월) 개최한 정기총회 안건 심의 중 결론을 내지 못하고 연기한 2026년 학술포럼 주제 선정의 건을 재논의 하였다.
제1호의안 ‘박진경과 정을병의 공과에 대한 조명’에 대한 찬 반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투표 결과 부결이 되어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공유하고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다. 주제 선정은 연구소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에서 선정한 주제를 3가지 정도 정리하여 공유하면 연구위원들의 투표로 최종 선정하기로 하였다. 실무위원으로는 △박성석 소장 △김재명 연구실장 △한관호 위원 △정봉주 위원 △권성계 위원 △정성호 위원 △류동갑 위원 △권재명 위원 총8명으로 구성되었다.
제2호의안 ‘제18회 서포선생 334주기 추모제 관련 심의’에서는 박성재위원이 제안 설명을 하고 논의 한 결과 주최는 문화원에서 주관은 한국유배문화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추모제는 올해 4월 25일(토) 서포문학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안건 심의 후 기타 토의에서는 향우사 정리에 대한 의견들이 제안되었다. △조속한 재경, 재부 향우회와의 실무 회의 개최 △운영과 집필위원 선정 △꾸준한 자료 및 기록 정리 작업 실시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김미숙문화원장은 “오늘 이곳에 계시는 분들의 학식과 연륜은 결코 작지않으며 남해향우사 정리를 비롯해 산적해 있는 지역사 의제들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으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