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소개
소장 박성석
안녕하세요.
지역사연구소장 박성석입니다.
남해문화원 부설 연구소인 지역사연구소는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남해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연구소는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연구소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5 ] 남해충렬사지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4.11
조회수261
호국충절의 얼이 서린 유서깊은 노량,이충무공께서 순국 하신지 40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역사에 길이 빛나는 충무공의 넋을 되새기고 추앙 사모하며 정성을 다하여 매년 추모제를 봉행해 오면서 애국・애향정신을 널리 선양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여 후세에 모충의정과 충효심을 함양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우리고장의 어른들이 “모충”의 정신이 지극하여 사료들을 수집・보완・정리하여 1995년 남해충렬사지창간호에 이어 11년만에 증보판을 발간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도 사지 발간을 위해 애쓰신 정승효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충회 회원여러분께 깊은 사의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임진왜란을 통하여 이순신 장군은 수많은 해전에서 26전 26승의 전무 후무한 빛나는 승리를 올렸고 임진왜란7년전쟁을 종식시킨 불멸의 영웅이기도합니다.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충무공의 전과를 되돌아보면 지금부터 414년전 1592년4월13일 풍신수길은 정치적야망과 무역재개라는 명분아래 대규모 병역과 전선으로 조선을 침략,국방에 소홀한 조선은 2개월만에 국사가 대부분 유린되나 임진왜란6년7개월간의 전쟁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제해권을 획득하고 일본군의 침략을 무력화시키며 장렬하게 관음포에서 전사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남해 충렬사는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높은 긍지속에서 군민의 기상으로 승화시켜온 우리들의 보금자리 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이충무공의 얼과 충렬사의 역사를 담은 “사지”가 길이 보존될 귀중한 자료로써의 가치가 곧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